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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山天仙道學經

신산하늘신선도학경전

新 山 天 仙 道 學 經 葛 洪 어린시절 유교 교육을 받았으나, 성장한 뒤 도교의 신선도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의 대표적 저작인 〈포박자 抱朴子〉는 두 부분으로 나뉜다. 그 첫부분인 내편 20장에는 그의 연금술에 대한 견해가 적혀 있다. 抱朴子는 갈홍(葛洪)의 대략 35 세 쯤에 '포박자(抱朴子)' 70 권, '신선전(神仙傳)' 10 권, '은일전(隱逸傳)' 10 권 등을 저술했고 근본적 道 실체를 論했도다. 中國 道敎의 神仙 개념에 관하여 고찰한 논문으로 특별히 外丹思想을 대표하는 葛洪의『抱朴子』(317년) 內篇과 內丹的 神仙觀을 대표하는 全眞敎 七眞의『眞仙直指語錄』에 나타난 神仙 개념을 비교해 보면 : 갈홍 양생술은 혜강에게서 보이는 양신과 양형의 결합이라..
新 山 天 仙 道 學 經



葛 洪

어린시절 유교 교육을 받았으나, 성장한 뒤 도교의 신선도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의 대표적 저작인 〈포박자 抱朴子〉는 두 부분으로 나뉜다. 그 첫부분인 내편 20장에는 그의 연금술에 대한 견해가 적혀 있다.
抱朴子는 갈홍(葛洪)의 대략 35 세 쯤에 '포박자(抱朴子)' 70 권, '신선전(神仙傳)' 10 권, '은일전(隱逸傳)' 10 권 등을 저술했고 근본적 道 실체를 論했도다.

中國 道敎의 神仙 개념에 관하여 고찰한 논문으로 특별히 外丹思想을 대표하는 葛洪의『抱朴子』(317년) 內篇과 內丹的 神仙觀을 대표하는 全眞敎 七眞의『眞仙直指語錄』에 나타난 神仙 개념을 비교해 보면 :
갈홍 양생술은 혜강에게서 보이는 양신과 양형의 결합이라는 경향을 계승하고 있다. 그리고 사상사적 측면에서는 후한 대와 위진 대의 이념에 토대하고 있다. 갈홍은 이런 전통위에서 양생론을 체계적으로 종합해냈다. 그는 도가의 본체론을 계승했지만 그것을 구체적 양생술로 발전시켰다. 도가 인격신화된 ‘一’의 존상은 전통도가의 체도를 술의 측면에서 정립한 명상법이다. 도인은 영위기의 순행을 통해 질병을 막는 양생술이다. 도인의 기능은 얼마간 행기의 기능과 겹친다. 행기는 태식법을 주로 하는 일종의 호흡법으로 기의 흡입과 순환이라는 두 측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갈홍은 기의 순환에 관해서는 구체적 설명을 남기지 않았다. 다만 방중에 문제가 있으면 행기가 힘을 받지 못한다고 하고, 방중은 환정보뇌라고 함으로써 척수를 따라 뇌로 이어지는 구조가 기의 순환에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을 뿐이다. 다른 양생술이 생명을 기르는 것이라면, 방중은 생명의 보존을 목적으로 한다. 방중술에는 오장의 정이 신으로 귀일되는 동양의 신체관이 전제되어 있다. 갈홍의 양생윤리는 『태평경』에 보이는 承負론과 『상이주』의 양생윤리를 계승 발전시킨 것이다. 양생윤리는 개인적 차원에 머물던 양생이 시대적 이념으로 확장된 증거이자, 양생이 특정시기의 시대정신이라 주장했도다.

모든 시기의 모든 철학자들은 자연관 체계를 세울 때, 자신의 이론체계에 따라 만물의 생성과정 및 그 현상배후의 본체에 대한 관점을 내세운다. 다시 말해서, 자연관은 모든 철학자들 사상의 가장 기본적인 이론체계라 할 수 있다. 갈홍 또한 자신의 자연관이란 기본적 전제에서 출발해, 『포박자내편』의 사상체계를 완성한다.
갈홍은 선진시기 노자와 장자, 양한시기 도가 및 도교, 그리고 위진현학의 견해를 이어받아, ‘玄’ ‘道’ ‘一’을 천지만물의 근원이자 본체로 여긴다. 이 세 가지 개념은 기본적으로 그 함의가 동일하지만, 『포박자내편』의 이론체계 속에서 서로 다른 작용을 한다. 갈홍의 ‘현’은 우주만물의 총 근원으로 우주의 본원이자 본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현’은 양한시기 본원론과 위진시기 현학의 두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 ‘도’의 함의는 기본적으로 ‘현’과 같지만, 자연의 근본이라는 의미뿐 아니라 현실 인륜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와 달리 ‘일’은 ‘현’과 ‘도’의 기본적 함의 이외에, 더욱 신비스럽고 방술화된 특징을 지니는데, 이는 그의 신선도교 이론 체계의 종교적 근거의 역할을 한다고 본다.

天仙金丹心法
柳 守元 저 작으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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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仙金丹心法序● 心法發凡● 天仙金丹心法弁言● 天仙金丹心法題詞● 第一立志● 第二端品● 第三悔過● 第四遷善● 第五築基● 第六煉己● 第七安爐● 第八採藥● 第九起火● 第十息火● 第十一結胎● 第十二養嬰● 第十三積行● 第十四行功● 第十五面壁● 第十六飛升 ● 金丹心法后跋● 金丹心法述記 로 소개됐다.

天仙直論內煉金丹心法, 天仙直論 長生度世 內煉丹訣心法 九章 및 伍沖虛 진인(眞人) 의 기초 구도 참고.

*** 생사설(生死說) ***

(1) 제 일 장 - 선후이천론(先後二天論).

(2) 제 이 장 - 약물론(藥物論).

(3) 제 삼 장 - 정기론(鼎器論).

(4) 제 사 장 - 화후론(火候論).

(5) 제 오 장 - 연기론(煉己論).

(6) 제 육 장 - 축기론(築基論).

(7) 제 칠 장 - 연약론(煉藥論).

(8) 제 팔 장 - 복기론(伏氣論).

(9) 제 구 장 - 태식론(胎息論).

"음부경"(陰符經) 이나, "도덕경"(道德經) 에서는,
일관되게, "명"(命)을 말하였고, 또한, "성"(性)을 말했으며,
"성"(性)을 말할 때에는, 반드시, "명"(命)을 곁들였고,
"명"(命)을 말할 때에는, 반드시, "성"(性)을 곁들였도다.
우연히, 참된 구결(口訣)을, 얻는다 할지라도,
그 속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세월만 보내니,
어느덧, 정기(精氣)는 해어져, 남은 생(生)을, 헛되이 보내고 만다...


어찌, 후회스러운 일이, 아니겠는가?


또, 지혜로운 자가 있어,
"하수"(下手)하여, "채취"(採取)하고, "팽련"(烹煉)함을, 안다고 하나,
능히, 행하여 이루지 못하니, 애석하게도, 그 이치 또한,
땅에 묻히고 마는구나...

세상의 어리석은 사람들은, 일생 허송세둴 탐욕번뇌 5욕7정 휩싸여서
다만, "단경"(丹經)을, 보고, 관리하며, 실제로는, 조금도 아는 바가 없다...
입으로만, 선(仙)을 행하니, 지옥문이, 활짝, 열려 있구나...
생(生)을 마치기 전에, 급히 서둘러, 앞길을, 살펴야 할 것이다...!


柳 守元이 쓴 <題詞>가 있다. 여기에서는 孚佑上帝가 남긴 공과의 교훈이 세상에 여러 가지가 전해지나 이 책에 실려있는 <十戒功過格>과 <警世功過格> 두가지가 원본이며‚ 이에 대해 春秋筆法과 ≪중용≫의 “十目所視十手所指”를 인용하면서 心身을 다스려서 도를 배우는 수단으로 이를 잘 지킬 것을 당부하고 있다. 柳守元은 청나라 초기의 인물로 보이며 ≪三壇圓滿天仙大戒略說≫을 썼다.이 책의 체제는 <行覈上> <行覈下>로 구분되어있는데‚ 상은 <十戒功過格>이고 하는 <警世功過格>으로 양편 모두 허두에 ‘孚佑上帝純陽呂祖天師示定’이라 표기되어 있다. 상권의 내용은 戒殺‚ 戒盜‚ 戒淫‚ 戒惡口‚ 戒兩舌‚ 戒綺語‚ 戒妄語‚ 戒貪‚ 戒瞋‚ 戒癡 등의 열가지를 경계한 <十戒功過格>으로‚ 계율아래에 몇가지의 過와 功을 나누어 놓아서 사람들로 하여금 功過格을 대조해서 스스로를 반성하고 경계하도록 하였다. 하권은 求心篇‚ 意善‚ 語善‚ 行善‚ 意惡‚ 語惡‚ 行惡의 <警世功過格>으로 이뤄져 있다. 이 책은 勸善의 책 가운데에서 청나라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현재 ≪道藏輯要≫ <張集>과 ≪藏外道書≫ <戒律善書類>에 수록되어 있다.

中, 呂洞賓은 당나라의 도사로 이름은 巖이고 호는 純陽子이며 純陽祖師라고 불린다. 세속에서는 八仙중의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일설에 의하면 呂洞賓은 당나라의 宗室로서 武則天이 왕실의 자손을 죽이자 처자를 데리고 산속으로 숨으면서 呂씨로 개성했다고 한다. 검술에 능했고 도를 닦아서 짧은 시간에 수백리를 걸을 수 있었다고 하며‚ 또 시에도 능해서 ≪全唐詩≫에는 그가 지은 시 2백여편이 전한다. 그는 長安의 술집에서 鍾離權을 만나 도를 전수받았고 뒤에 다시 火龍眞君을 만나 도를 얻고나서 천하 중생을 구제하겠다는 서원을 세웠다고 한다. 劉海蟾‚ 王重陽등에게 도를 전했고‚ 南宗道敎와 北宗道敎를 열었다. 송나라 때에는 ‘妙通眞人’으로 봉해졌고‚ 원나라에서는 ‘純陽演政誓化孚佑帝君’으로 봉해졌다. 그의 이름으로 남아있는 저작은 아주 많다. ≪呂祖全書≫ ≪九眞上書≫ ≪孚佑上帝文集≫ ≪孚佑上帝天仙金丹心法≫등이 있으나 대부분은 후세의 가탁이다.맨앞에 純陽子가 쓴 <行覈序>가 있는데‚ 이 역시 純陽子 呂洞賓(798-?)의 이름에 의탁한 것이다. 여기에서는 행실로 드러난 선악보다도 마음속에서 일어난 선악을 먼저 다스리는 것이 근본적이며 중요하며‚ 바로 이 내적인 意念을 다스리는 陰律이 이 책의 내용이라는 것이다. 가령 “이른바 陰律이란 것은 세가지를 합해서 하나로 만들어 果報를 정하는 것이다. 3가지는 무엇인가? 身業 語業 意業이다. 하나는 무엇인가? 마음이다”‚ “수행하는 법은 먼저 부처에 대해서 애처롭게 여겨달라고 빌고 宿世의 업보를 뉘우친 다음 일체의 善行을 더해나가야 한다”라는 언급에서는 業報와 心法에 관한 불교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도교(道敎, 영어: Taoism)는 고대 중국에서 발생한 종교로서, 신선사상을 근본으로 하여 음양 · 오행 · 복서 · 무축 · 참위 등을 더하고, 거기에 도가(道家)의 철학을 도입하고, 다시 불교의 영향을 받아 성립했다. 도교는 하나인 도(道)의 세 가지 모습인 옥청(玉清: 원시천존) · 상청(上清: 영보천존) · 태청(太清: 도덕천존)의 삼청(三清)을 최고신으로 하는 다신교이다.[1] 경전으로는 도교 성전의 집성인 《도장(道藏)》이 있다. 도교의 신자를 도교인 또는 도교도라고 하며, 우화등선(羽化登仙)을 목표로 하는 무리라는 뜻에서 우류(羽流)라고 하기도 한다. 도사(道士)는 도교의 전문적 종교가이며 여성 도사는 여관(女冠)이라고 한다.



도교는 크게 도교 경전으로서의 《도장》, 도교 사원으로서의 도관, 도교의 성직자 또는 전문적인 종교인으로서 도사 · 여도사의 체제를 갖춘 교단 도교 또는 성립 도교와 이에서 벗어난 도교 단체 또는 도교 신앙을 통칭하는 민중 도교로 구분한다. 현세이익적인 면도 있지만 수행을 통해 신선이 되는 길을 가르치는 것을 중심으로 하는 교단 도교에 비해 민중 도교는 전적으로 현세이익적이라는 특징을 지닌다.

도교의 창시자는 오두미도 또는 천사도의 창시자인 후한(25~220)시대의 장도릉(34~156)으로 알려져 있다. "도교"라는 말을 최초로 사용한 사람은 북위(386~534)의 구겸지(365-448)로, 구겸지는 도교를 집대성한 사람 또는 최초의 교단 도교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다.[2]

고대 중국의 전설상의 통치자인 황제와 도가의 이론가라 할 수 있는 노자(老子)를 신봉한다고 하여 황로사상) 또는 황로교(라고도 한다. 노자와 장자를 중심으로 한 도가사상과는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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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書 :
新山詩빛 · 新山詩님 · 新山詩달 外 韓國靑少年文學集 1~8卷 · 新山中國詩 · 新山中國詞 · 新山李白詩 · 新山金笠詩 및
素月詩百 · 金笠詩百 · 新山中國宋詞 · 列聖御製 詩選 · 新山 渤海史考 · 新山天詩經 · 新山李白詩 333 · 新山金笠詩 333 等.

*文學活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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